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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녕하세요
우연히 ..
by bathory at 09/13 제가 님의 블로그에 다시.. by 아일더레인 at 01/16 저는 아직 어립니다. 분명.. by 아일더레인 at 01/16 l'm from china. I like t.. by ??小? at 12/18 염상규님 화이팅요.. 넘.. by 정사장님 at 02/10 멋지군요... ^^ by Leez at 12/27 seeyou님도요... 제가.. by Leez at 12/27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by seeyou at 12/24 저두요~~ ^^ by jinto at 12/14 밸리 타고 들어왔어요 ^^.. by seeyou at 12/08 |
2004년 10월 13일
2004년 09월 24일
2004년 09월 24일
2003년 12월 10일
인간에 대한 투명한 사색을 담은 노학자 박이문 산문집. 기존의 개인의 삶과 사건, 그에 따른 개인의 깨달음을 담은 기존의 산문집과는 달리 인간의 본성에 대해 철학적으로 고민하고 사색함으로서 진정한 인간의 형상을 모색한다. 저자는 우리의 삶은 무수한 길을 걷는 것 같다고 말하며, 삶의 본질을 찾는 길의 부름을 듣는다. 생에 대한 철학적 교감과 탐구를 통해 우리 생의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을 보여준다.
2003년 12월 09일
직접 가사를 보고 싶었는데 ... 역시 블로그가 좋네요. :) 돌핀호텔의 기억... 좋은 글들이 맞네요. 특히 저에게는 전산 기술자 카테고리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직 백수라서 - - 반갑습니다. 2003년 12월 04일
98년도 open season의 데모앨범
부끄러운 시도... 그리운 시절... vocal : 백승헌 guitar,bass : 박진윤 drum : 염상규 2003년 12월 04일
감동했다
뮤비 볼때마다 같이 음악했던 친구들이 생각 납니다. 그땐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었는데... 무슨일에 흠뻑 빠져있을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 인가 봅니다. 지금도 밤잠을 설칠 만큼 두근거림이 있는지...? 2003년 12월 02일
있잖아, 쿠루미. 이 거리의 풍경은 네 눈에 어떻게 비치지? 지금의 난 어떻게 보이지? 있잖아, 쿠루미. 누군가의 상냥함도 비아냥으로 들리곤 해. 그런 때는 어떡하면 좋지? 좋았던 일만을 떠올리며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그렇다곤 해도 삶 속에서 지금 움직이려 하고 있어.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 않으면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는 거야. 있잖아, 쿠루미.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준다면 삶이란 실로 간단하겠지. 있잖아, 쿠루미. 그 때부터 한 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어디부턴가 잘못 잠그기 시작해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똑같이 누군가가 처치 곤란한 단춧구멍을 만나는 데 의미가 있으면 좋겠어.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방황도 하겠지만. 언제나 현재보다 더 나은 걸 원하는 주제에 변치 않는 사랑을 찾아 노래하지. 그렇게 해서 톱니바퀴는 돌아갈 거야. 그 필요 이상의 부담에 삐걱삐걱 둔한 소리를 내면서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자.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돌아보면 안 돼. 나가자, 네가 없는 길 위로. ------------------------------------------------------------------ 구석에 처박힌 베이스키타 마저 팔아먹은 놈이 이뮤직비디오 보고 감동했다면... 친구들은 믿을까? 주마등 처럼 많은 기억들이 스처지나가는구나.. 언젠가는 사람들앞에서 다시 연주할수 있겠지... |